7일 프랑스·캐나다사와 업무협약
유럽연합의 ‘재생플라스틱 사용 의무’ 때문
유럽연합의 ‘재생플라스틱 사용 의무’ 때문
에스케이지오센트릭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수에즈 본사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루프 CEO 대니얼 솔로미타(Danniel Solomita), 수에즈 부사장 맥스 펠레그리니(Max Pellegrini),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 에스케이지오센트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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