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엘지(LG)유플러스 대표(왼쪽부터), 유영상 에스케이(SK)텔레콤 대표, 박종욱 케이티(KT) 사장이 지난 28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통신3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펀드 조성 협약식’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통신3사 제공 황현식 엘지(LG)유플러스 대표(왼쪽부터), 유영상 에스케이(SK)텔레콤 대표, 박종욱 케이티(KT) 사장이 지난 28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통신3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펀드 조성 협약식’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통신3사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27/410/imgdb/original/2022/0329/20220329500996.jpg)
황현식 엘지(LG)유플러스 대표(왼쪽부터), 유영상 에스케이(SK)텔레콤 대표, 박종욱 케이티(KT) 사장이 지난 28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통신3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펀드 조성 협약식’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통신3사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3-29 10:33수정 2022-03-30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