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연기설 제기되는 가운데
애플 최대 위탁사 폭스콘 “출시 가능”
애플 최대 위탁사 폭스콘 “출시 가능”
지난해 9월1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본사에서 필 실러 글로벌 마케팅담당 수석 부사장이 아이폰 11(왼쪽), 아이폰 11 프로를 소개할 때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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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2 14:55수정 2020-04-02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