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제재 피해 연말까지 93% 해결될 것”
19일 중국 상하이 한 호텔에서 멍샤오윈 한국화웨이 최고경영자(왼쪽)와 쑹카이 화웨이 대외협력 및 커뮤니케이션 사장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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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2 13:37수정 2019-09-22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