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3일자로 공급
지하철 무선백홀 구축에 활용
지하철 무선백홀 구축에 활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용도자유대역(22∼23.6㎓) 중 1.6㎓폭의 주파수를 23일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역을 활용한 무선백홀망이 구축되면 지하철 와이파이가 최대 100배까지 빨라질 수 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서울 지하철 8호선에서 초고속 와이파이 기술(MHN)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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