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사장 베를린서 간담회
“100만원 아래로 어려울 듯…사과
과거 ‘100만원 아래로’는 착오”
“100만원 아래로 어려울 듯…사과
과거 ‘100만원 아래로’는 착오”
왼쪽부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사장,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김현석 사장, 생활가전사업부장 서병삼 부사장.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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