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제 포함 ‘보편적 인하’ 모색
16일까지 보고 받아 다시 협의
16일까지 보고 받아 다시 협의
기본료 폐지를 포함한 통신비 인하 방안을 놓고 새정부와 이통업계의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 일대 3개 이동통신가입 대리점 앞 모습.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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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11 15:15수정 2017-06-11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