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리모트아이 V2X’ 기술 도입
T맵이 앞차 위험상황 경고
T맵이 앞차 위험상황 경고
SK텔레콤은 자동차에 통신 기능을 탑재해 주행 안전을 크게 높이는 차량 기술 ‘V2X’와 ‘리모트ADAS’을 공개하고, 하반기에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 모델들이 차량공유서비스 ‘쏘카’ 대여차량 앞에서 V2X가 탑재된 T맵 앱을 소개하고 있다. 에스케이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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