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8, ‘역대 최대’ 국내 3천곳 전시…G6, 미국에서 대규모 행사
삼성전자가 서울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에 만든 '갤럭시 S8', '갤럭시 S8+' 체험존 모습. 삼성전자 제공
LG전자가 G6 미국시장 진출을 앞두고 미국에서 대규모 체험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 제공
◎ Weconomy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econohani/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