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충전율 0%로 제한시켜
“안전문제 등 고객불편 최소화 조처”
교환 프로그램은 종료…환불은 계속
“안전문제 등 고객불편 최소화 조처”
교환 프로그램은 종료…환불은 계속
갤럭시노트7 교환과 환불이 시작된 지난해 10월13일 서울 종로구 케이티 스퀘어 상담창구에 개통 취소를 위한 서비스변경 신청서가 놓여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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