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감귤농장에서 에스케이텔레콤 스마트팜 솔루션 시연 행사가 열려, 농장주 오병국씨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농장 제어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스마트팜 솔루션을 이용하면 원격 온실개폐 및 관수, 온·열풍기 가동, 농약살포, 농장 보안관리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서귀포/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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