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규제기관 “즉각 중단” 명령
‘사용자 동의’ 우기는 메타에 ‘매일 벌금’
‘사용자 동의’ 우기는 메타에 ‘매일 벌금’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행동정보(검색, 쇼핑 등 온라인상의 활동 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맞춤형 광고에 사용한 메타에 대해 노르웨이 정보보호 당국이 ‘하루 100만크라운(1억3000만원)’의 벌금을 매일 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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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08 18:39수정 2023-08-0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