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금융·증권

삼성증권, 주식 사고팔 수 있는 ‘투자 중개형’ ISA 첫 출시

등록 2021-02-23 10:16수정 2021-02-23 10:18

삼성증권은 오는 25일 ‘투자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투자 중개형은 2016년 도입된 아이에스에이 계좌를 한 단계 발전시킨 형태로 기존 통장과 달리 주식 매매를 할 수 있다. 중개형 계좌를 통한 주식매매차손과 펀드 등 다른 상품 간 손익 합산을 통해 200만원(서민형 가입자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삼성증권은 중개형 상품 출시에 앞서 사전 행사로 선착순 1천명에게 2만원 상당의 현금 리워드(보상)를 지급하는 ‘새로워진 ISA, 독한 놈이 온다!’를 진행한다. 24일까지 행사 참여 신청 뒤 다음 달 말까지 ‘비대면 ISA 중개형’을 온라인으로 개설하고 이벤트 대상 상품을 10만원 이상 매수해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