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이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2%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한 28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기업 빌딩들 모습. 한국은행이 마이너스 성장률 전망을 내놓은 것은 지난 2009년 7월 이후 11년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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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8 18:48수정 2020-05-29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