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표이사에 장석훈 부사장
한국거래소 “시장 공신력 실추”
제재금 상한액 10억원 부과
한국거래소 “시장 공신력 실추”
제재금 상한액 10억원 부과
배당사고를 냈던 삼성증권이 27일 장석훈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삼성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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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7 18:33수정 2018-07-27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