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서울세계도로대회’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외국인 관람객들이 자동차 안전띠 체험을 하고 있다. 비정부 국제기구인 세계도로협회 주최로 1908년에 첫번째 대회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뒤 전 세계 회원국에서 4년 마다 열리고 있다. 이 대회는 도로교통 분야의 연구결과와 모범사례를 소개하고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제25회 서울세계도로대회’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외국인 관람객들이 자동차 안전띠 체험을 하고 있다. 비정부 국제기구인 세계도로협회 주최로 1908년에 첫번째 대회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뒤 전 세계 회원국에서 4년 마다 열리고 있다. 이 대회는 도로교통 분야의 연구결과와 모범사례를 소개하고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