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금융·증권

은행들, 수재민에 금융지원

등록 2011-08-01 20:40

대출만기 연장·금리인하 등
은행연합회는 1일 16개 시중은행과 농수협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가계생활안정자금, 기업에게는 긴급운영자금 및 시설복구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은행들은 피해 주민과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수해복구자금의 금리를 기존 대출보다 낮춰주고, 수수료를 깎아주기로 했다. 이미 대출을 받았을 경우에는 피해 복구 기간을 감안해 대출기한을 연장해주기로 했다. 연체이자를 면제해주거나 카드대금 결제를 늦춰주는 은행도 있다.

이번 금융지원에 참여하는 곳은 광주·국민·경남·기업·대구·부산·산업·수출입·시티·우리·에스시제일·외환·신한·전북·제주·하나은행과 농·수협중앙회다.

산업은행은 피해기업의 복구에 쓰일 자금으로 1000억원을 배정했다. 외환은행은 비 피해 기업이 대출을 받거나 연장할 때 최대 1%포인트까지 금리를 줄여준다. 수출입은행은 대출 만기를 연장해주고, 연체이자를 면제해주며, 낮은 금리와 보증료율을 적용해 재대출을 해준다.

개인이나 기업이 수해복구 금융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읍·면·동 사무소 등 해당 지역의 행정관청이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해야 한다. 김지훈 기자 watchdo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