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금융·증권

펀드투자 위험등급 표시 의무화

등록 2009-01-06 18:34수정 2009-01-06 19:11

앞으로 운용사들은 펀드를 판매할 때 투자위험 등급을 표시하고, 파생펀드에 대해서는 경고문구를 붙여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이번달부터 펀드 내용 공시와 운용사의 책임 강화를 골자로 한 펀드신고서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운용사들은 펀드 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표지 상단에 펀드 투자 위험등급(1~5등급)을 표시해야 한다. 파생펀드 등 투자위험이 가장 높은 1등급 상품에 대해서는 경고문구 강화 등 투자위험 표시방법을 달리해 투자자가 위험성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안선희 기자 s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중국 개발 ‘가성비 최강’ AI 등장에…미국 빅테크 ‘패닉’ 1.

중국 개발 ‘가성비 최강’ AI 등장에…미국 빅테크 ‘패닉’

내란 쇼크에 원화 실질가치 엉망…64개국 중 63번째 2.

내란 쇼크에 원화 실질가치 엉망…64개국 중 63번째

‘트럼프 마케팅’ 열 올린 국내 유통계 총수들, 얻은 건 뭘까 [뉴스AS] 3.

‘트럼프 마케팅’ 열 올린 국내 유통계 총수들, 얻은 건 뭘까 [뉴스AS]

배민 배달료 통합개편안에 라이더들 “기만적 500원 삭감” 반발 4.

배민 배달료 통합개편안에 라이더들 “기만적 500원 삭감” 반발

작년 서울 아파트 매매 절반이 9억 초과…역대 처음 5.

작년 서울 아파트 매매 절반이 9억 초과…역대 처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