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4개월만에 최고
![22일 원-달러 환율이 13년4개월 만에 장중 1330원을 넘어섰다. 환율이 장중 1330원을 넘은 것은 2009년 4월29일(고가 1357.6원) 이후 처음이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2일 원-달러 환율이 13년4개월 만에 장중 1330원을 넘어섰다. 환율이 장중 1330원을 넘은 것은 2009년 4월29일(고가 1357.6원) 이후 처음이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73/imgdb/original/2022/0822/9216611350469142.jpg)
22일 원-달러 환율이 13년4개월 만에 장중 1330원을 넘어섰다. 환율이 장중 1330원을 넘은 것은 2009년 4월29일(고가 1357.6원) 이후 처음이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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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22 09:26수정 2022-08-22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