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히 배상금 지급”
기업은행은 “검토 중”
기업은행은 “검토 중”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으로 피해를 본 이들이 지난해 2월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배상을 촉구하는 모습. 강창광 선임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3-15 13:29수정 2021-03-15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