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3분기 공실률 12.1%로 1분기 10.3% 이후 점점 높아져

24일 서울 명동의 한 가게 앞에 임대문의 펼침막이 붙어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4일 서울 명동의 한 매장이 텅 비어 있다. 김혜윤 기자

24일 서울 명동에 있는 빈 매장에 임대문의 펼침막이 붙어있는 가운데 사무실이 텅 비어 있다. 김혜윤 기자

24일 서울 명동의 한 건물에 임대문의 펼침막이 붙어있다. 김혜윤 기자

24일 서울 명동의 한 매장에 임대문의 펼침막이 붙어있다. 김혜윤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