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저는 의견 다르지만 고위당정청 뜻 따라야”
양도세 내는 대주주 기준 현행 종목당 10억 유지
양도세 내는 대주주 기준 현행 종목당 10억 유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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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03 16:23수정 2020-11-03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