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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아, 현미효소에 베리와 야채 더한 ‘베리베리효소’ 출시

등록 2020-03-25 17:46

이로아(IROA) 제공.
이로아(IROA) 제공.
건강식품 브랜드 이로아(IROA)가 바쁜 일상 때문에 식습관 교정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베리베리효소’를 선보였다. 식후 간편 섭취로 속을 편히 만드는 효소 식품이다. 몸에 이로운 현미 효소와 7종 베리, 20종 야채를 최적으로 배합해, 잘 씹지 않는 식습관 탓에 놓치기 쉬운 영양까지 잡았다.

‘베리베리효소’는 건강식품기업 ㈜푸른친구들의 ‘효소력’ 기술과 발효효소전문기업 ㈜나라엔텍의 발효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100% 국내산 현미발효효소를 베이스로 현미 영양과 체내 효소를 채운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세븐베리(블랙커런트, 크랜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스트로베리)가 지친 몸에 활력을 주고, 20가지 야채(돼지감자, 당근류, 호박, 양배추, 양상추, 샐러리, 양파, 시금치, 단호박 등)는 에너지를 돌게 한다. 분리정제효소 및 합성색소, 합성보존료 등이 들어 있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효소와 베리, 야채의 조합으로 탄생한 ‘베리베리효소’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맛이 특징이다. 베리와 야채로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구현했다. 소비자 호불호가 있던 기존 효소 제품의 맛과 향을 잡아 누구나 식후 맛있게 입가심할 수 있는 제품을 완성했다. 베리베리효소 가격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로아 관계자는 “베리베리효소는 배달 음식, 인스턴트 음식 위주의 식단과 오래 씹지 않는 식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몸속 부담을 줄여 속을 편히 만들어준다”며 “단순히 체내 효소를 채워 건강을 도모하는 것에서 나아가 일상의 건강과 뷰티를 케어하는 효소 이너 뷰티를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정희경 기자 ahyun04@hani.co.kr/기획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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