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회의 열어 6시간 논의
“중점 검토 과제 신중 선정”
“중점 검토 과제 신중 선정”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인 봉욱 변호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열린 감시위 2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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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3 19:44수정 2020-02-13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