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파가 밀려온 26일 낮 서울 장충단공원에서 노인들이 따뜻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호텔신라 요리사들은 매월 마지막 월요일에 노인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사랑의 점심’ 행사를 3년째 계속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다시 한파가 밀려온 26일 낮 서울 장충단공원에서 노인들이 따뜻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호텔신라 요리사들은 매월 마지막 월요일에 노인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사랑의 점심’ 행사를 3년째 계속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