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2월 수출 -11.4%, 3개월 연속 감소 확정

등록 2019-03-15 09:47수정 2019-03-15 21:26

관세청 ‘2월 월간 수출입 현황(확정치)’ 발표
반도체(-23.9%), 석유제품(-13.5%) 감소세 이끌어
미국 수출 늘었지만, 중국·유럽·일본 등 모두 줄어
부산 항만에 컨테이너가 가득 들어찬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부산 항만에 컨테이너가 가득 들어찬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2월 수출이 지난해보다 11.4% 줄어든 것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석달 연속 감소세다.

관세청은 15일 발표한 ‘월간 수출입 현황(확정치)’에서 지난 2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1.4% 감소한 39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23.9%), 석유제품(-13.5%), 선박(-46.8%), 액정디바이스(-52.3%) 등이 큰 폭으로 하락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승용차(2.4%), 무선통신기기(28.6%), 가전제품(21.0%) 등은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16.1%), 싱가포르(52.4%) 등으로의 수출은 늘었지만, 중국(-17.3%), 유럽연합(-11.4%), 베트남(-2.4%), 일본(-6.8%) 등은 줄었다. 특히 중국으로의 수출은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등에는 승용차 수출이, 베트남 등에는 무선통신기기 수출이 크게 늘었다. 2월 수입은 12.6% 감소한 365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30억달러 흑자로 2012년 2월 이후 85개월 연속 흑자 행진이다. 메모리 반도체(9.9%), 가전제품(30.6%) 등의 수입은 늘었고, 원유(-5.3%), 기계류(-10.0%), 의류(-11.0%) 등은 감소했다.

노현웅 기자 golok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