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해킹 사건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업체 8곳과
시스템 오류로 개인정보 유출 자진 신고한 2곳에
총 과태료 2억2000만원과 시정명령 내려
시스템 오류로 개인정보 유출 자진 신고한 2곳에
총 과태료 2억2000만원과 시정명령 내려
자료이미지.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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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1 18:55수정 2018-07-11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