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클럽에서 삼성전자 지상파 디엠비(DMB) 수신 단말기 제품 시연회가 열려 도우미들이 캠코더, 엠피3 등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상파 디엠비는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이동식 멀티미디어 방송 서비스로 12월1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9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클럽에서 삼성전자 지상파 디엠비(DMB) 수신 단말기 제품 시연회가 열려 도우미들이 캠코더, 엠피3 등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상파 디엠비는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이동식 멀티미디어 방송 서비스로 12월1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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