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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이름이 ‘영미'라면, 인천-나고야 항공권 무료!

등록 2018-02-27 09:53수정 2018-02-27 18:54

티웨이항공, 3월6일까지 영미 이벤트
선착순 200명 선정해 왕복 항공권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 제공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은메달을 따낸 여자 컬링대표팀의 선전을 기념하기 위한 ‘영미’ 이벤트에 항공사도 합류했다.

티웨이항공은 한국의 모든 ‘영미'들을 위한 무료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날부터 3월6일까지 티웨이항공 누리집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영미'라는 이름을 가진 이들의 댓글 신청을 받는다. 티웨이항공 회원일 경우만 응모가 가능하며, 회원 가입 시 이름과 여권상의 정보가 같아야 한다.?

티웨이항공은 선착순 200명을 선정해, 일본 나고야 노선의 왕복 항공권(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별도)을 증정한다.

티웨이항공의 나고야 노선은 오전 7시25분 인천에서 출발해 오전 9시20분 나고야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또 돌아오는 편은 오후 7시30분 나고야에서 출발해 오후 9시30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행 일정을 보낼 수 있는 운항 스케줄이기 때문에, 1박 2일 일정을 계획해도 꽉 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티웨이항공 관계자의 설명이다.

탑승 기간은 3월16일부터 4월4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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