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 건축제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일반가정에서 쓸 수 있는 원적외선 사우나 기계를 체험해 보고 있다. 대당 300만원 하는 이 기계는 집 베란다, 욕실 등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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