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라 폴라스키 전 국제노동기구 부총재 특별강연
‘일의 미래: 새로운 사회적 합의를 향하여’를 주제로 ‘제8회 아시아미래포럼’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샌드라 폴라스키 전 국제노동기구 부총재가 ‘21세기 노동·사회 정책의 미래’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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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5 19:01수정 2017-11-15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