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인 ‘레인보우합창단’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로비에 설치된 ‘진저브레드 하우스 스노우 타운’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국내 최초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인 ‘레인보우합창단’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로비에 설치된 ‘진저브레드 하우스 스노우 타운’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12월24일 자선음악회를 개최한 뒤 수익금 전액을 합창단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후원회에 각각 발전기금과 치료비로 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