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장관 “어떤 정당과도 거래 없었다”
감사담당관실 “해당 공무원, 4월16일께
인터넷 풍문 듣고 기자에게 말했다 진술”
감사담당관실 “해당 공무원, 4월16일께
인터넷 풍문 듣고 기자에게 말했다 진술”
3일 SBS <8뉴스>에서 김성준 보도본부장이 논란이 된 2일 ‘세월호 인양 지연 의혹’ 보도에 대해 세월호 가족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시청자에게 사과하고 있다. SBS <8뉴스>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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