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면세점 중 매출 3위 기록
특허 추가발급 방침에 기대 컸으나
검찰 수사 복병 만나 불투명해져
롯데 “사업 외적 영향 배제 못해”
특허 추가발급 방침에 기대 컸으나
검찰 수사 복병 만나 불투명해져
롯데 “사업 외적 영향 배제 못해”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 지키기에 실패한 서울 송파구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서울 면세점 특허 심사에서 롯데그룹은 월드타워점의 특허를 잃었다. 연합뉴스
[디스팩트 시즌3#7_롯데 비자금 수사, MB 정권 인사들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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