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함께하는 쌈지정원’ 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구간에서 열려 시민들이 타이어 등 재활용품을 활용해 천 주변을 ‘타이어 정원’으로 꾸미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여 명과 서울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참여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함께하는 쌈지정원’ 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구간에서 열려 시민들이 타이어 등 재활용품을 활용해 천 주변을 ‘타이어 정원’으로 꾸미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여 명과 서울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참여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