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계운 아시아물위원회 초대회장
한국수자원공사(케이워터)의 최계운 사장이 아시아물위원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수공은 “지난 24~2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물위원회 창립 총회에서 최 사장이 3년 임기의 첫 회장으로, 민경진 수공 연구원장이 첫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김규원 기자 ch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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