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포토] 100개의 얼굴을 가진 도라에몽

등록 2015-08-28 19:52

28일 오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야외대광장에서 백화점 개점 9주년을 맞아 열린 ‘도라에몽 100 비밀 도구전’에서 시민들이 광장에 세워진 인형들 사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라에몽’은 1970년 일본 원작자 후지코 에프(F) 후지오의 연재로 시작돼 1000편 이상의 텔레비전 에피소드가 제작되고 올해 35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개봉됐다. 이번 전시는 10월 4일까지 계속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8일 오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야외대광장에서 백화점 개점 9주년을 맞아 열린 ‘도라에몽 100 비밀 도구전’에서 시민들이 광장에 세워진 인형들 사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라에몽’은 1970년 일본 원작자 후지코 에프(F) 후지오의 연재로 시작돼 1000편 이상의 텔레비전 에피소드가 제작되고 올해 35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개봉됐다. 이번 전시는 10월 4일까지 계속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8일 오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야외대광장에서 백화점 개점 9주년을 맞아 열린 ‘도라에몽 100 비밀 도구전’에서 시민들이 광장에 세워진 인형들 사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라에몽’은 1970년 일본 원작자 후지코 에프(F) 후지오의 연재로 시작돼 1000편 이상의 텔레비전 에피소드가 제작되고 올해 35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개봉됐다. 이번 전시는 10월 4일까지 계속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삼성 반도체 1분기 ‘적자전환’ 전망…연간 영업익 ‘반토막’ 가능성 1.

삼성 반도체 1분기 ‘적자전환’ 전망…연간 영업익 ‘반토막’ 가능성

마지막 ‘줍줍’…세종 무순위 아파트 3가구 120만명 몰렸다 2.

마지막 ‘줍줍’…세종 무순위 아파트 3가구 120만명 몰렸다

슬금슬금 엔화 강세…20개월 만에 100엔당 950원 넘어 3.

슬금슬금 엔화 강세…20개월 만에 100엔당 950원 넘어

위기의 롯데그룹…내수·외국인 관광객에 명운 달렸다 4.

위기의 롯데그룹…내수·외국인 관광객에 명운 달렸다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 납품’ 외신 또 오보 5.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 납품’ 외신 또 오보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