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지병인 암으로 별세한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시신이 17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운구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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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17 18:51수정 2015-08-17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