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일주일 앞둔 12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관계자들이 기업과 가계의 자금 부족 해소를 위해 각 금융기관으로 내보내는 5만원 권을 차에 싣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설을 일주일 앞둔 12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관계자들이 기업과 가계의 자금 부족 해소를 위해 각 금융기관으로 내보내는 5만원 권을 차에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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