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호소하는 철도노조 박태만 전국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이 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극락전에 머물다가 대웅전 앞으로 나와 기자회견을 통해 철도 파업 해결을 위해 종교계가 나서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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