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1호점 연지 13년만에
이디야커피는 국내 커피전문점 가운데 최초로 1000번째 점포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2001년 1호점을 낸 지 13년만이다.
이디야커피는 2010년 매출 150억원을 기록한 이후 해마다 평균 72%씩 성장해왔다.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102% 늘어난 8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대표는 이 날 “업계의 모범이 되는 커피전문점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중국과 동남아 시장 진출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신재 기자 ohor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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