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쌀과 생활필수품을 담은 나눔보따리를 소외이웃에 전달하고 새해인사를 나누는 아름다운 가게의 ‘아름다운 나눔보따리’행사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동국대 운동장에서 열려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으로 배달을 떠나기에 앞서 손을 흔들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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