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녹스 진동 파우더’ 등 46개 수상
한국광고협회는 23일 ‘2012 한국광고대상’을 발표하고, ‘최고의 광고 모델상’에 송해(85)씨를 선정했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한국광고대상은 8개 부문 총 46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은 △이자녹스 ‘진동 파우더’편(디자인 부문) △대한항공 ‘그때 캐나다가 나를 불렀다’(라디오 부문) △삼성전자 ‘인사이트’ 캠페인(사이버 부문) △케이티 엘티이 워프 ‘빠름’(영상부문) △홈플러스와 굿네이버스 ‘러브 파킹’ 캠페인(옥외 부문) △대한항공 ‘케냐-참여유도’ 캠페인(인쇄부문) △케이티 엘티이 워프 ‘스타워즈’(통합미디어 부문) △현대자동차 ‘카르페(Car-fe)’ 캠페인(프로모션 부문) 등이다.
또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광고에 출연해 나이가 무색한 신선함을 준 원로방송인 송해씨가 ‘광고대상의 꽃’인 최고 광고 모델상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7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다.
권오성 기자 sage5t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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