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1등급 한우 전 부위와 선물세트를 20~50% 할인판매하는 폭탄세일을 벌인다. 10만원, 20만원, 30만원짜리 선물세트가 각각 7만원, 14만원, 21만원으로 30%씩 할인판매된다. 1등급 기준 판매가격은(1㎏) 등심·안심 4만9900원, 국거리·불고기용 1만9800원, 사골 1만3400원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한우 고기는 울산지역의 한우협회 농가에서 직접 가져온다.
김현대 선임기자 koala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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