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문섬 40m 바다 밑에서 26일 오전 잠수함 승무원이 에스케이텔레콤(SKT)의 엘티이(LTE) 음성통화와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해보이고 있다. 에스케이텔레콤은 제주도 서귀포잠수함에 설치한 엘티이 중계기와 안테나가 달린 부표를 케이블로 연결해 수심 40m까지 운행하는 잠수함 실내에서 엘티이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다고 밝혔다. 서귀포/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제주 서귀포 문섬 40m 바다 밑에서 26일 오전 잠수함 승무원이 에스케이텔레콤(SKT)의 엘티이(LTE) 음성통화와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해보이고 있다. 에스케이텔레콤은 제주도 서귀포잠수함에 설치한 엘티이 중계기와 안테나가 달린 부표를 케이블로 연결해 수심 40m까지 운행하는 잠수함 실내에서 엘티이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다고 밝혔다. 서귀포/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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