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동부 CNI 회장에 윤대근

등록 2012-07-08 20:35

윤대근(65) 동부 씨엔아이(CNI) 회장
윤대근(65) 동부 씨엔아이(CNI) 회장
동부그룹은 8일 윤대근(65·사진) 동부건설 부회장을 동부 씨엔아이(CNI) 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동부 씨엔아이는 아이티(IT) 아웃소싱(외주), 시스템통합 등을 하는 기업으로, 현재 동부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인사에서 이순병 동부건설 사장과 김하중 동부저축은행 사장은 각각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동부건설 경영지원실장을 맡고 있는 하진태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윤대근 회장은 1977년에 동부그룹에 입사해, 동부제철 등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자를 맡아왔다. 김준기 그룹 회장과는 동서지간이다.

김하중 동부저축은행 대표이사 부회장은 국내 저축은행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로 유명하며, 동부저축은행을 업계 최고 자산건전성과 재무안정성을 보유한 우량저축은행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그룹 쪽은 밝혔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총수 배불린 ‘SK짬짜미’…임원 주도로 공정위 증거 탈취까지
법정서 기도 요구…김신 대법관 후보자 ‘기독교 편향’ 도마에
김정은 옆자리 꿰찬 미모의 여성 정체는?
주한미군 사령관 ‘민간인에 수갑’ 사과했지만…
[화보] 문재인, 폼은 야구선수?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