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안 나이트 주인공처럼 24일 오전 서울 중구 황학동 한국도자기 사옥에서 회사 직원들이 아랍풍(아라빅) 주전자 티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스와로브스키 원석을 손으로 붙이고, 24케이(K)골드 핸드프린팅 작업으로 마무리한 제품으로, 중동 부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 쪽은 밝혔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4일 오전 서울 중구 황학동 한국도자기 사옥에서 회사 직원들이 아랍풍(아라빅) 주전자 티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스와로브스키 원석을 손으로 붙이고, 24케이(K)골드 핸드프린팅 작업으로 마무리한 제품으로, 중동 부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 쪽은 밝혔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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