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 설치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 100.1도를 가리키고 있다. 지난해 12월1일부터 시작한 ‘희망2012 나눔캠페인’의 모금액은 18일 현재 목표액 2180억원을 넘겨 2182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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