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피터 한센 주한 덴마크 대사가 어린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달력’에 붙은 날짜 종이를 떼내 선물을 확인하고 있다. 이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달력의 숫자를 벗겨내며 하루하루 다른 선물을 기다리며 성탄절을 기리는 덴마크의 전통 행사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피터 한센 주한 덴마크 대사가 어린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달력’에 붙은 날짜 종이를 떼내 선물을 확인하고 있다. 이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달력의 숫자를 벗겨내며 하루하루 다른 선물을 기다리며 성탄절을 기리는 덴마크의 전통 행사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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