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 환경재단 대표(앞줄 가운데)와 어린이들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앞에 서 있는 ‘환경위기시계’ 주변에서 2011년 우리나라 환경위기시각이 9시59분임을 발표한 뒤 북을 두드리고 있다. 환경재단과 일본 아사히글라스재단이 77개국 1000명의 환경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한국의 환경위기시각은 세계의 위기시각인 9시1분보다 훨씬 빨라 사상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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